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9월 10일(금) 제천시 송학면 원마루 마을에서 2021년 안녕캠페인 공모사업 「더(The) 늦기전에 탄소제로(Zero)마을 만들기」사업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. 제천사랑 봉사단 소속의 자원봉사자들은 해뜨기 전 이른 새벽부터 원마루 마을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원인인 소각장을 없애고,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등 환경정리를 위해 애써주셨습니다. 여러분도 탄소중립에 동참하여 함께 깨끗한 충북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? 함께해요~ 2050 탄소중립! 안녕한 충북!
「더(The) 늦기전에 탄소제로(Zero)마을 만들기」사업은 (재)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‘2021년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’에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·선정되어 충주시자원봉사센터,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,음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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